전시 주제

2021 TRIENNALE THEME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주제는 ‘따스한 재생(Warm Revitalization)’입니다.

재난, 환경 위기, 코로나와 각종 질병을 촉발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와 인류세를 맞이하여, 이번 행사는 재생의 기대와 회복의 전망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예술을 통한 일상과 지역의 재생도 함께 소망합니다.

  • 주제어
  • I
  • 따스한
  • 개념
  • I
  • 적정 온도 촉지적 쾌
  • 해설
  • I
  • 극단과 대립을 포용하는 따스한 온기 강원 발 따스한 휴머니티와 희망의 예술
  • 주제어
  • I
  • 재생
  • 개념
  • I
  • 재난으로부터 옛것으로부터
  • 해설
  • I
  • 포스트 팬데믹 일상의 극복 홍천군의 옛지역,유휴 건물의 예술 재생
  • 주제어
  • I
  • 따스한 재생
  • 개념
  • I
  • 재생,여기의 희망
  • 해설
  • I
  •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를 통해 따스한 재생의 희망을 전함
주제어 개념 해설
따스한 적정 온도 촉지적 쾌 극단과 대립을 포용하는 따스한 온기 강원 발 따스한 휴머니티와 희망의 예술
재생 재난으로부터 옛것으로부터 포스트 팬데믹 일상의 극복 홍천군의 옛 지역, 유휴 건물의 예술 재생
따스한 재생 지금, 여기의 희망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를 통해 따스한 재생의 희망을 전함

이 주제는 기술과 생태라는 소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주제는 인류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 온 기술과 기술 문명이 야기한 환경오염, 환경 위기와 같은 재난의 상황들을 원래의 질서로 복원하려는 생태적 관심이 자리합니다. 기술의 올바른 사용과 그것을 통한 생태적 질서 회복과 같은 희망의 메시지 말입니다. 따라서 이 말은 조금 어렵지만, ‘따스한 재생’이라는 대주제어 아래 ‘에코-테크 아트를 통한 생태-기술 비평’이라는 소주제를 아래처럼 도모하고 실천합니다.

  • 소주제어
  • I
  • 일상 예술
    Art of Everyday life
  • 개념
  • I
  • 일상 속 예슐, 일상의 예술
  • 해설
  • I
  • 일상의 삶을 주제로 하거나 일상품을 예술화하여 일상과 예술을 통합
  • 소주제어
  • I
  • 에코테크 아트
    Eco – Tech Art
  • 개념
  • I
  • 환경오염과 재난을 에코아트로 진단하고 미래를 슬기롭게 예비하는 오늘의 예술
  • 해설
  • I
  • 포스트 팬데믹 일상의 극복 홍천군의 옛지역, 유휴 건물의 예술 재생
  • 소주제어
  • I
  • 생태 - 기술 비평
    Eco - Techne Criticism
  • 개념
  • I
  • 생명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는 생태비평(Ecocriticism) +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따른 현실에서의 실천을 탐구하는 기술비평(Technocriticism)
  • 해설
  • I
  • 포스트 팬데믹 시대, 상호간의 만남이 소중해진 시기에 생태-기술 비평 담론과 에코테크 아트로 공동 운명체의 현재적 덕목과 미래를 탐구
소주제어 개념 해설
일상 예술
Art of Everyday life
일상 속 예술, 일상의 예술 일상의 삶을 주제로 하거나 일상품을 예술화하여 일상과 예술을 통합
에코테크 아트
Eco – Tech Art
생태와 기술을 주제, 소재로 한 예술 환경오염과 재난을 에코아트로 진단하고 미래를 슬기롭게 예비하는 오늘의 예술
생태 - 기술 비평
Eco – Techne Criticism
생명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는 생태비평(Ecocriticism) +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따른 현실에서의 실천을 탐구하는 기술비평(Technocriticism) 포스트 팬데믹 시대, 상호간의 만남이 소중해진 시기에 생태-기술 비평 담론과 에코테크 아트로 공동 운명체의 현재적 덕목과 미래를 탐구

간단하게는 일상 예술(Art of Everyday life)과 ‘생태적 주제를 탐구하는 에코 아트(Eco Art)’의 유형 그리고 ‘기술이라는 주제와 방식을 탐구하는 테크 아트(Tech Art)’의 유형을 통해서 오늘날 재난의 시대를 반성하고 성찰합니다. 일견 달라 보이는 생태와 기술을 통합한 이러한 탐구의 방식을 우리는 ‘생태-기술 비평(Eco-Techne Criticism)’적 접근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일상과 예술 그리고 현대 문명이 끊임없이 요청하는 두 축인 생태와 기술을 통합하는 일련의 ‘일상-예술-생태-기술’이라는 작업을 통해서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서의 일상의 회복과 재생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장밋빛 미래를 향한 전망을 펼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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